
Exhibition.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
감각의 제국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
바깥으로의 열망 - 그 불가능을 실험하기 위한 다원연구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사회 바깥 외부성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작업자가 모여 진행합니다. 5월 프로젝트 말-하기를 시작하기 7~9월 감각연구워크숍을 통해 물음을 형성하고 관객과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연구데이터를 생산합니다.
12월 <그러나 불가능 한 것을 요구하자> 전시를 통해 불가능의 고민과 흔적,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언어-정치-문화-경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까지 옭아매는 전체성
우리는 바깥을 사유한다는 것, 그 경이롭고 불가해한 펼쳐진 무한의 상상을 요구합니다.
불가능은 노력해서 내밀지 않으면 도저히 솟아오르지 않을 잠재성이기에, 불가능은 그 자체로 우리와 절연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연구워크숍에서 바깥-외부를 찾기 위해 제기되었던 물음은 바깥의 (불)가능성을 사유하기 위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출발을 알리며 우리는 어떻게 경계를 허물고 확장하고 있는가?
이 열리는 공간에서 모든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각의 제국>
일시: 2017.12.05-12.17
장소: 갤러리 17717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7-17)
참여작가_강병우, 강정아, 임기오, 송재연, 정혜진

강병우, 우리는기다려졌던사람들이다, 2017

강정아, 기억의실천, 2017

송재연, 머물러있는존재자, 2017

아카이브존

임기오, 기둥모양의 것, 2017




정혜진, 일상행동의재분화x5, 2017

정혜진, 이것은'무엇'입니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