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800번 째 생애

800번 째 생애  ​

일시: 2015.04.10~2015.04.25

오프닝: 04.11.SAT 7PM

장소: 대안예술공간 이포

참여작가: 김성재, 극단 OR, 손과얼굴, 프로젝트 그대로​​

기획: 손과얼굴

‘인류 생존의 최근 5만 년을 대략 62년의 생애로 나눈다면 그동안 약 800회의 생애가 있었던 것으로 된다.' -앨빈 토플러[미래쇼크] 본문 중에서

 

본 전시는 800번 째의 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자 한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에 대해 끝없이 불안감을 느끼는 인간이지만 인간의 존재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 순 없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깊은 불안감을 느끼지만, 그 어둠 속을 온 감각을 동원하여 한 발 한 발 존재를 인지하며 걸어 나가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전시 또한 수많은 생애와 속도 앞에서 좌절하고 사라질 것이다.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력하는 인간이기에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기록할 것이다.

손과얼굴 Hand and Face

(영상/설치)

김성재 Kim Sung jae

(사진)

프로젝트 그대로

(설치/독립 출판물)

 Hand And Face 

3F, 413-9, Hapjeong-dong Mapo gu, Seoul, Korea

Work with us.

손과얼굴. 441-22-00144

© hand and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