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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아트마켓
관계맺음
"자유로운 '너'와 '나', 먹고 마시며 그리자."
'옴니패피' 그리고 '한국모델협회'와 함께한 아트 마켓.
'우켄주' 옥상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각자의 작업물을 가지고 나온 작업자들과 그 곳에 누워 책을 읽고
해가 지면 영화를 보는 관계맺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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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지향한 아트 페스티벌.
유형의, 그리고 무형의 것들을 가지고 관객들과 교류합니다.
(약 30팀의 작업자 참여)

NO PARKING PARK-ING ONLY
홍대 놀이터 옆, 낮이면 넘쳐나는 쓰레기들과 밤이 되면 취객들의 화장실이 되는 작은 주차장.
그곳에 그림을 그리고, 먹고 마시며 향기를 내는 공원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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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RKING PARK-ING ONLY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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