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ment.

도시 생계인 상급상족 프로젝트

도시를 살아가는 다양한 일터의 사람들을 기록하고,

상영회+a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만나며 여러 형태의 삶의 가능성을 나눕니다.

"相給相足" 함께 도시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1. 싸이토스트 

홍대 주차장 골목에서 오래도록 밤을 지킨 트럭 한 대.

설탕 가득 토스트를 판매하는 (상영회+나눔 바자회 경매)​

싸이토스트, 2014, 07'14" 

2. 인간 실격패 알고보니 부전승 

고의적으로 실패한 삶을 사는, 스스로를 남자 기생으로 칭하는 그는 제 3세계 악기 연주자 이기도 하다.

서울의 다양한 삶의 터전에서 각각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과 그가 좋아하는 다자이 오사무 책의 구절을 낭독하는 모습을 하나의 음악으로 재편집한 영상이다. (상영회 + 나눔 바자회 경매)

인간 실격패 알고보니 부전승, 2014, 3min 

3.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드러날 때, 우리 춤을 추자 

억압받던 지난 날의 몸을 떠나 자유롭게 춤을 추는 그녀는 이혼 후 현재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길거리 퍼포먼스를 하는 퍼포머이자 두 남매의 세상에서 유일한 형태의 엄마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퍼포먼스 영상이 이어진다. 

(상영회 + 춤 테라피 워크숍)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드러날 때 우리 춤을 추자, 2014, 09'07"

4. 히아카와 의미론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행위예술가'라는 수식어 뒤로

(상영회 + 라이브 퍼포먼스 + 작가와 함께 라면을 끓여 먹는 과정 체험 + 작가와의 대화)​

히아카와 의미론, 2014, 11'11"

 Hand And Face 

3F, 413-9, Hapjeong-dong Mapo 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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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얼굴. 441-22-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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